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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하듯 살지말고 축제하듯 살자 숙제하듯 살지말고 축제하듯 살자 단 한 번밖에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두 번째 인생이란 없기 때문이다. 명성이 높든 낮든 누구나 살 수 있기에 지나버린 '왜 나는 유명해 지지 못할까?'라고 '왜 나는 지금 즐겁지 않은가?'에 대해 하루하루를 즐겁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이들은 반드시 돈이 많거나 오히려 평범하고 소박하지만 삶에 대한 만족과 행복을 더 많이 느낀다. 다른 사람의 삶을 비교하지 않고, 지금 이곳에서 사실을 잘 알고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정성을 쏟은 만큼 반드시 즐거운 삶을 덤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항상 자신보다 높은 곳만을 바라보는 사람은 요동 치는 욕망과 불안 속에서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살자. *다른 사람들과 조화롭게 어울려 살자. *감사하면서 .. 더보기
♡*...《천하제일의 대통령》 方山 外 3편 우리 대한민국은 역사는 길지 않지만 대한민국을 건국해 한반도 대한민국을 거지 나라에서 그리고 간첩 정권에 의해 산산이 이 세 대통령의 특징은 모두 된 사람들은 다 논공행상하느라 나라 재산을 그러나 우리가 선택한 윤석열 대통령은 다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밤잠을 자지 최악의 상태를 만들어 놓은 일본과 미래를 위해 국민의 표만 생각하면 할 수 없는 일이다. 노동개혁도 그렇다. 잡아내고 있다. 어떻게 하든 흠집만 찾아 국민들에게 바로 지금의 언론방송이다. 돈으로 방송하면서 한 군데도 않고 대통령 비난만 하나! 국민이 원하는 또한 절차도 무시하고 야당이 밀어부친 방통심의위의 정연주 등 골수 편파 분자는 MBC 등과 같은 공영방송이 전부 민영화시켜야 한다. 대통령이 아무리 열심히 뛰고 성과를 가장 시급.. 더보기
♡*...⚘ 가곡 '바위고개' 이야기 ⚘ 순이는 건너 마을 공장에 다녔는 데, 순이가 공장에서 산길로 돌아 올때면, 다하고 바위 뒤에 숨어 있다가, 불쑥 나타나서 둘은 나란히 바위 고개를 머슴살이 하러 고향을 떠났고, 너무나 외롭고 쓸쓸했습니다. (1절)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고 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는 님 우리 님이 즐겨즐겨 꺽어 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우는 머슴살이 10년간 돈을 모아 순이를 만나러 고향에 돌아왔는데, 안고서 하염없이 울고 울었답니다.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십년간 머슴살이 하도 서러워, 한국의 슈베르트라 불리는 작곡 한 노래가사로, 그는 함경남도 원산에서 일본으로 유학하여 "10년간 머슴살이 하도 서러워" 이 노래에 담았기에, 고등학교 음악교과 서를 만들었으나, "친일인 명사전"에 올라갔.. 더보기
♡*...바보 - 바보가 만드는 세상~ 두 집이 가까이 살고 있었습니다. 한 집은 가정이었습니다. 이상하게도 대가족이 사는 가정은 잦았습니다. 젊은 부부는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웃집은 화목한 것일까? 그래서 어느 날 이웃집을 찾았습니다. 다과를 나누며 우리는 둘만 사는데도 매일 싸우는데, 비결이 무엇인지요?" 이웃집 주인이 대답했습니다. "아. 네! 두 분은 모두 훌륭하시고, 우리 가족은 젊은 부부는 되물었습니다. "아니 그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그러자 그 집 주인은 말하기를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때 나는 내 아내에게 하며 용서를 청했지요. 그랬더니 내 아내는 '아니예요' 그곳에 놓아두었으니 자신의 잘못이라고 청했습니다. 그런데 옆에 계시던 나잇살이나 먹은 내가 그것을 보고도 하셨습니다.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 더보기
♡*...부산서 코트 벗은 한동훈 티셔츠에 ‘1992’... 숨은 의미는? 부산서 코트 벗은 한동훈 티셔츠에 ‘1992’... 숫자 '1992'가 쓰여 있다. 자갈치시장의 한 식당을 찾아 코트를 벗자 ‘1992′가 쓰여있었다.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다 알만한 의미였다. 마지막 우승한 해다.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을 찾은 한 위원장은 식사를 하고 BIFF 광장을 찾아 부산 시민들을 만났다. 달리 저녁 일정에서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회색 코트에 밝은색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날 한 위원장이 한 식당에서 드러난 한 위원장의 맨투맨 티셔츠에는 이 장면을 부산 시민들은 놓치지 않았다. 1992년은 부산에 연고지를 둔 프로야구팀 이후 두 번째로 롯데 자이언츠가 우승한 해로, 이후 롯데는 우승 기록이 없어 현재까지도 많다고 한다. 이날 온라인 커.. 더보기
♡*...👩‍❤️‍👨 성숙한 삶 👩‍❤️‍👨 성숙한 삶- 구름은 고향이 없다 -“가는 구름과 흐르는 물은 애초에 정해진 바탕이 없다.” 일찍이 동파(東坡, 蘇軾; 1037~1101, 北宋)는 자신의 시에서바다의 고향은 강이었고 개천이었고 계곡이었다. 그러나 그것이 바다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황지우(黃芝雨; 1952~ ) 시인은 말했다.오직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일 뿐이다.여름에도 피고 가을에도 피며 심지어는 겨울이 돼 서야 피는 꽃도 있다. 사과나무와 떡갈나무가 자라는 속도가 다르듯 저마다 인생의 봄은 이렇게 서로 다른 법이다. 어차피 세월은 흘러갔고 구름은 소멸할 뿐이다. 바다에게 고향이 의미가 없는 것처럼, 새는 날면서 뒤돌아보지 않는 것처럼,그것이 길을 ‘아는 자’ 와 ‘걷는 자’의 차이다.누구나 인생을 순풍에 돛단 듯.. 더보기
♡*...돈의 철학 - 재다신약(財多身弱), 식신생재(食神生財) 돈을 벌고 유지 관리하는 일은 너무 신경 쓸 일이 많다. 사람이 타깃이 되었다. 서울 강남에 살면서 500억원 이상 가지고 있는 소송이 서너 건씩 걸려 있기 때문이다. 을지로, 퇴계로 쪽에 각각 건물을 가지고 꼭 1만원짜리 설렁탕 집에 가서 먹는 사람도 보았다. ‘재수가 없다’는 느낌을 준다. 삶의 퀄리티는 형편없다. 주변에 고급스러운 사람이 없고, 주변에 돈을 풀면 호전되는 수가 있다. 스리쿠션으로 돌아와 돈이 되는 수가 있다. 식신(食神)은 남에게 잘 베푸는 스타일이다. 팔자에 이게 있는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돈이 붙는다. 1~2명이 잊지 않고 꼭 신세를 갚는데, 예상 못 한 사람이 나타나 도움을 주기도 하고, 후했던 집안의 후손들이 ‘식신생재’ 팔자를 타고난다. 윗대에 베풀어 놓은 것이 어떻게 살았는.. 더보기
♡*...신호등 같은 인생 신호등 같은 인생 지금 당신이 도로를 걷고 있다면 그곳에 있는 신호등을 보십시오. 파란 불이 켜져 있다면 당신은 계속 걸어갈 것이고 빨간 불이 켜져 있다면 당연히 파란 불로 바뀌길 기다릴 것입니다. 자신이 도로를 걸을 때 항상 파란 불만 켜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삶이란 이름 지어진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지만 항상 잘 닦여진 도로에서 파란 신호만을 받으면서 가지는 못합니다. 빨간 불이 파란 불로 바뀌는 시간 동안만 참고 기다리면 다시 앞으로 걸어갈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 쉬지 않고 걸어가는 것이 아니고 걷다가 잠시 쉬고 또다시 걷고를 반복하는 파란 불과 빨간 불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잊지 마십시오. 자신이 빨간 불이라 해서 뒤돌아서지 않는 한 언젠가는 꼭 종착역에 도달하게 된다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