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하제일의 대통령》 方山
우리 대한민국은 역사는 길지 않지만 천하제일의 대통령이 세 분이 나왔다.
대한민국을 건국해 한반도 유일 국가로 세계에 각인시킨 이승만 대통령, 대한민국을 거지 나라에서 세계 10위 권의 잘 사는 나라 만든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간첩 정권에 의해 산산이 부서질 대한민국을 다시 살린 윤석열 대통령이다.
이 세 대통령의 특징은 모두 정치를 해본 적이 없던 분들이다. 서로 대통령 되겠다고 싸움만 하다 대통령 된 사람들은 다 논공행상하느라 나라 재산을 전리품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가 선택한 윤석열 대통령은 다르다. 오직 미래를 생각하고 젊은이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밤잠을 자지 않고 부지런하게 뛰어다닌다.
최악의 상태를 만들어 놓은 일본과 미래를 위해 얼굴을 맞대고 한걸음 두 걸음 나가고 있다. 국민의 표만 생각하면 할 수 없는 일이다. 노동개혁도 그렇다. 간첩천국을 만들어 놓은 나라에 간첩을 잡아내고 있다.
이렇게 불철주야 열심히 하는 대통령을 어떻게 하든 흠집만 찾아 국민들에게 호도하고 나쁘게 프레임만 씌우는 곳이 바로 지금의 언론방송이다.
세상에 어느 나라가 정부에서 지원하는 돈으로 방송하면서 한 군데도 대통령의 좋은 정치 활동을 보도하지 않고 대통령 비난만 하나!
이번 KBS 수신료 분리징수는 국민이 원하는 대로 반드시 분리 징수해야만 한다.
방통위원으로 최민희는 반드시
철회해야만 한다.
방통심의위의 정연주 등 골수 편파 분자는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MBC 등과 같은 공영방송이 민노총의 언론노조에 의한 노영 방송은 전부 민영화시켜야 한다.
이런 편파 된 언론방송을 그대로 두고 대통령이 아무리 열심히 뛰고 성과를 내어도 아무 소용없다.
가장 시급한 최우선 과제가 바로 언론방송의 정상화다! 이것이 안되면 총선도 미래도 없다. 지금 당장이다! 方山
2️⃣ 《나는 전직 검사였다》 方山
영어라는 게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니다. 적어도 수십 년은 해야 하는 게 영어다.
학교 때 놀기 바빴던 나는 변변치 못한 영어로 미국으로 국비 유학을 갔다.
한국 장교와는 일절 어울리지 않고 미국인이나 외국인들만 매일 어울려 지냈다.
오해는 많이 받았지만, 덕분에 미국인처럼 말했다. 한국 사람이 영어로 말하면 미국인이 못 알아듣는다.
특히 발음과 억양, 인토네이션 때문이다. 영어 노래는 더 하다.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한다.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미 의회에서 영어로 연설하고 만찬에서는 영어 노래를 불렀다.
영어 발음과 억양을 주의 깊게 들었다.
발음이 정확했고 유창했다. 흠잡을 곳이 없었다. 그런 수준이면 미국인 이상의 수준이다. 그냥 사람도 아니고 쟁쟁한 미 의원과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의 영어는 자유자재 능수능란했다.
과거 김대중의 영어 연설을 보라. 얼굴 한번 들지 않고 A4 용지를 콩글리시 영어로 읽기 바빴다. 어벙벙 문재인은 말할 것도 없다.
연설 내용에 이런 말이 나왔다. 지금은 대통령이지만 가짜를 바로 잡고 법치를 세워야 한다고 했다. 다른 말로는 도둑 잡고 깡패를 잡겠다는 얘기다.
문재인의 전직은 도둑이었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나라의 위상을 드높이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큰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준 윤석열 대통령께 무한한 감사와 큰 박수를 보낸다.
토요일 아침에 方山 3️⃣ 《집안은 초상집인데...》 方山
민주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대개 종북좌파다. 민주당은 원래부터 도둑들의 소굴이었는데 이재명이라는 천하의 잡넘이 들어가 惡의 소굴이 됐다.
대표라는 작자부터 대장동, 백현동, 위례 등 자기에게 속한 땅이란 땅을 전부 팔아먹는 도둑이다 보니 그가 속한 민주당도 모조리 돈 먹는 도둑들이다.
이정근이라는 여자는 사업가 박우식으로부터 10억대의 뇌물을 받아먹어 재판을 받았는데 검사가 3년을 구형했음에도 판사는 4년 6개월 징역형을 선고했다.
반성은커녕 거짓말만 하고 죄 없다 버티니 그런 거다. 그 집안 사람들은 죽어도 인정 안 하는 족속들이다.
검찰이 이정근을 수사하던 중에 휴대폰을 찾아 그 안에서 무려 녹취된 게 3만 개다. 이정근은 모든 통화를 녹음하는 철칙이 있다고 한다.
지난 민주당 당대표 경선에서 감사협회장인 강래구가 "봉투 10개가 준비됐으니 윤 의원에게 전달해 달라"고 말한 녹음이 발견됐다.
1억 가까운 돈을 윤관식에 전달했고 송 영길 당선을 위해 의원에겐 300만 원씩, 그 외 당원에겐 50만 원씩 뿌려 가까스로 송영길이 됐다.
그 공로로 윤관식은 사무총장이 됐고 이정근은 사무부총장이 됐다. 50년 60년 대의 돈선거가 다시 등장한 거다.
집안이 쑥대밭이고 초상집인데 이재명은 외신 기자들을 불려 놓고 회견했다.
애써 아무렇지도 않다는 쇼다. 처음부터 끝까지 가증스러운 거짓말 잔치였다. 전 세계에 자기를 알리려 했지만, 천하의 도둑이라 것과 거짓말만 하는 위선자임만 세계에 알렸다.
나라의 수치이고 망신이다 워싱턴포스트 기자가 물었다. Are you 이재명 dangerous man?
그렇다면 이재명은 위험한 사람 아닌가! 라는 말이다.
치부를 드러내고 쇼질을 하는 모습이 가련하고 가증스럽기만 하다!
목요일 아침에 方山 4️⃣ 《악질 중의 악질, 안민석》 方山
천하의 악질 이재명과 문재인을 빼고 최고의 악질이 안민석이다.
위해 온갖 악질적인 거짓을 남발했다.
박정희가 국가 돈을 빼돌린 게 8조 9천억이라고 했고 2017년 가치로 300조라며 최순실이 그 돈을 승계해서 독일에 숨겨놨다는 악질 괴담을 퍼트린 작자다. 그로 인해 최순실과 정유라 모녀 가정은 풍비박산 났다.
이 자의 악행은 하도 많아 여기에 적을 수도 없다. 지난 4월엔 총선에서 국힘이 지면 윤석열 대통령은 감옥 간다는 상상초월 막말을 하더니 뜬금없이 도망간 김남국과 통화했다고 했다.
유유상종 똑같은 작자들이 무슨 김남국의 대변인이라고 김남국의 말이라고 전하나.
김남국이 극단적 선택을 하고 싶다며 자금 세탁해서 대선자금화 했다는 말에 어이가 없다고 전했다. 지나가던 개소가 웃을 일이다.
돈과 출세에 환장한 자가 죽으라고 고사를 해도 안 죽을 인간이다. 대선자금으로 안 썼다고? 쓴 넘이 썼다고 말하는 넘이 있나? 밝히고 해명하면 될 것을 무신 성당을 찾아가 참회하고 자숙하고 있다고 떠벌리나. 참회는 조용히 하는 거지! 무신! 개뿔 참회!
국회의원이 법사위도 총회도 참석 안 하고 직무유기했다는 것을 피하기 위해 안민석을 통해 지역구 사무실에서 의정 활동했다는 알리바이를 만드는 이재명식 꼼수다.
찢어진 입이라고 남의 가슴.에 못을 박고 남의 가정을 파탄시킨 악질 중의 악질 안민석은 반드시 그에 대한 하늘의 벌을 받을 것이다!
금요일 아침에 方山 받은글(등대님) 편집입니다!
2023.5.29.아띠할멈.(). https://sinmyja430.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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