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 행운을 줍는 사나이♥ ♥ 행운을 줍는 사나이♥현재 미국으로 건너가 메이저리그에서키 193cm, 잘생긴 외모, 투수와 타자에서 모두 메이저리그에서 정상을 오타니는 현재 일 년에 800억을 번다고 하는데 어머니에게 매달 100만 원씩 타서 쓰고 그것도 쓰지 않아 매달 저축한다고 합니다.그의 어머니는 아직도 파트타임 알바를 하고 아버지는 공장 근로자입니다. 오래된 시골집을 새로 지어드린다고 해도 마다하고 부모는 자신들이 번 돈으로 살아갑니다.언제까지 일을 하실 거냐고 어머니에게 물었을 때 어머니는 뿐만이 아닙니다.그것을 주워 자기 주머니에 넣고줍지 않았던 신부인 제가 부끄럽습니다. 앞으론 저도 쓰레기를 남이 버린 행운으로 생각하고 줍는 습관을 갖고자 합니다.외국인이기는 하지만 오타니 선수와 가족들의 인성과 생각 그리고 생활방식 및.. 더보기 ♡*...윤대통령 부부, 네덜란드 국왕 주최 국빈 만찬 [뉴시스Pic] 윤석열 대통령과 빌럼-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이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왕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2023.12.13. chocrystal@newsis.com 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암스테르담 왕궁에서 답사하고 있다. 빌럼-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 주최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빌럼-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이 국빈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왕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참석해 왕비와 건배한 뒤 박수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의 만찬사를 경청한 뒤 윤석열 대통령과 막시마 네덜란드 왕비가 12일(현지시간) 건배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왕.. 더보기 ♡*...바람의 속셈이 궁금하다 무슨 까닭일까 하늘의 침묵이 궁금하다 가난을 등에 지고서 어제 빚진 밥값을 갚고 내일 밥값을 걱정하는 삶을 모른 척했던 걸까 하늘이 푸른 날은 나는 플라타너스 옆에 선다 누군가는 일당을 벌러 갈 수 있어 좋은 날이고 굽은 허리 한번 길게 펴고 숨 한번 몰아쉬면 의미 없는 내 삶도 웃어넘길 수 있어 좋은 날이다 - 서미영 - https://sinmyja430.tistory.com 더보기 ♡*...‘개딸’ 이름 바꿔 달라는 개딸 몽골은 한자 몽골인들은 이 명칭을 싫어했다. ‘몽(蒙)’은 ‘어리석다’는 존중해 1990년대 초부터 그렇게 쓰고 있다. 튀르크는 ‘용맹한 자’에서 유래됐는데 같고 속어엔 ‘멍청한 자’라는 뜻도 있다. 유엔이 요구를 받아들여 국명 변경을 승인했다. 자신들을 미얀마로 불러 달라고 했다. 하지만 여러 나라가 여전히 버마로 부른다. 특히 영미권에서 미얀마 군부 통치 세력을 운전사가 기사로, 청소부가 요구도 있었지만 스스로 만든 ‘개딸’이란 이름을 파기하고 ‘민주당 지지자’로 바꿔달라고 한다. ‘세계사적 의미가 있는 새로운 정치 행태’라고 ‘앞으로는 지구상에 있지도 않을 개딸’ 이재명 대표도 얼마 전까지 함께해주셔서 정말 큰 힘이 난다”며 우리를 프레임해 선동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개딸에 나쁜 이미지가 덧칠됐다.. 더보기 ♡*...살아가는 날까지 - 영상글 옮겨온 곳 : 진대마루 - 축전 tistory 더보기 ♡*...유배 온 정약용의 발자취 고스란히···강진은 '남도여행 1번지'이자 배움터 [Weekend 레저] 유배 온 정약용의 발자취 고스란히···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30주년··· 600여권에 달하는 저서를 집필하며 지낸 다산초당. 【강진·해남(전남)=장인서 기자】 "우리나라는 전 국토가 박물관이다" 온 국민에게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저자 유홍준 교수(74)는 지난 1993년 발간 당시 그의 바람은 강산이 그리고 지역관광 시대의 90년대 국토순례 열풍을 일으킨 답사기 너무나 많은 여행지들이 각광받고 있어 잊힐 법도 오늘도 묵묵히 같은 자리에서 '검이불루(儉而不陋)'의 사의재는 다산 정약용이 강진군청 제공 사의재는 다산 정약용(1762~1836)이 '네 가지를 올바로 하는 이가 거처하는 집' 주막집 주인 할머니의 배려로 다잡아 교육과 학문 연구에 헌신키로 다짐하면서 다산은 동문 .. 더보기 ♡*...🌨12月의 길목에서 傳하고 싶은 마음🌨 하루는 "사랑"을 채웠을 테고 어떤 이는 칸마다 "慾心"을 채웠을 테고 어떤 이는 아무것도 채우지 못하고 빈칸인 채로 흘려보내기도 했을겁니다. 이제 되돌아가 아쉬움을 담을 수는 없어도 무엇이 넘치고 무엇이 不足했는지 들여다 볼 수는 있습니다. "反省"하고 準備하는 時間이 되기로 해요. 或如 내 利己心으로 누군가에게 "傷處"를 주지 않았는지 살펴 보고, 안아 주고 보듬어 주며, "마음"나누다 보면 우리들 가슴에 무엇보다 아름다운 햇살이 빛으로 자리하게 될겁니다. 12月... 우리들의 이야기 함께 만들어서 "幸福"하게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中에서 - 더보기 ♡*...🛑 신동욱 앵커의 시선 🛑 신동욱 앵커의 시선 https://youtu.be/MJW-QQmdbkM 문재인의 사상적 정체성은 꼭 밝혀져야 한다. 먼 나라의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다. 강국으로 발돋움한 자유 대한민국에 바로 문재인이다.국가의 권위와 위력도, 국가안보도, 경제도, 짓밟아 버렸다. 하나의 인간 개체가 한 국가를 이처럼 처절하게 도륙해 낼 수 있는 것인지, 불가사의한 일들이 현실이 되고 말았다. 임기 초부터 탈원전을 선포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에너지 정책을 파탄 냈고, 임기 종료 순간까지 신정부의 집무실 이전을 반대하고,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 법안을 고수하는 등 사사건건 국가와 국민에게 불안과 해악을 끼쳤다. 북한의 남침 재도발을 위해 고속도로를 깔아 놓는 북한의 내관과 같은 활동을 한 셈이다.태극기에 대하여 경례도 애국가.. 더보기 이전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