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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月의 길목에서 傳하고 싶은 마음🌨


🌨12月의 길목에서 傳하고 싶은 마음🌨




하루는

스물네時間
한달은 三十日
一年은 열두달

整理 箱子처럼 나누어져 있는
"삶"의 틀인
마지막 칸에 들어섰습니다.

처음 計劃하고
"希望"하며
始作한
첫번째 날부터
只今까지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어떤 이는 칸마다

"사랑"을 채웠을 테고

어떤 이는 칸마다
"慾心"을 채웠을 테고

어떤 이는
아무것도 채우지 못하고
빈칸인 채로
흘려보내기도 했을겁니다.

이제 되돌아가
아쉬움을 담을 수는 없어도
무엇이 넘치고
무엇이
不足했는지
들여다 볼 수는 있습니다.




지난 時間에 매달려
戰戰兢兢 하느라
정작 所重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또 다른 後悔,
反復하는 어리석음은
마음의 傷處만 키우게 됩니다.

바라건데 12月에는
"感謝"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기로 해요.

시리고 아팠던 날들은
나를 키워 주었으며,

또한
"希望과 勇氣"를 주었습니다.




남은時間은

"反省"하고
準備하는
時間이 되기로 해요.

或如
내 利己心으로
누군가에게
"傷處"를
주지 않았는지 살펴 보고,

안아 주고 보듬어 주며,
"마음"나누다 보면

우리들 가슴에
무엇보다 아름다운 햇살이
빛으로 자리하게 될겁니다.

12月...
우리들의 이야기 함께 만들어서
"幸福"하게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中에서 -







받은 카톡글 편집입니다!

2023.12.5.아띠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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