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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딸’ 이름 바꿔 달라는 개딸


‘개딸’ 이름 바꿔 달라는 개딸







‘개딸’ 이름 바꿔 달라는 개딸


몽골은 한자 

문화권에서 오랫동안 몽고(蒙古)로 불렸다.

몽골인들은 이 명칭을 싫어했다.


‘몽(蒙)’은 ‘어리석다’는

 뜻이니 국호로는 부적절한 게 사실이다.


우리는 “몽골로 불러달라”는 요구를

존중해 1990년대 초부터 그렇게 쓰고 있다.


‘튀르키예’도 비슷한 사례다.

튀르크는 ‘용맹한 자’에서 유래됐는데 

‘터키’라는 국명은 영어의 칠면조와 발음이 

같고 속어엔 ‘멍청한 자’라는 뜻도 있다.


유엔이 요구를 받아들여 국명 변경을 승인했다.





▶버마도 1988년

 자신들을 미얀마로 불러 달라고 했다.


하지만 여러 나라가 여전히 버마로 부른다.

국제사회의 공감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특히 영미권에서 미얀마 군부 통치 세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에서 버마라고 부른다.


직업의 명칭을 바꿀 때도 사회적 동의가 필요하다.

파출부가 가사 도우미로, 

운전사가 기사로, 청소부가

환경미화원으로 바뀐 것은 해당 직업 종사자의

요구도 있었지만 

우리 사회가 어느 정도 공감했기 때문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강성 지지자들이

스스로 만든 ‘개딸’이란 이름을 파기하고

‘민주당원’ 또는

 ‘민주당 지지자’로 바꿔달라고 한다.


‘개혁의 딸’을 줄인 말이라며

‘세계사적 의미가 있는 새로운 정치 행태’라고

자랑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앞으로는 지구상에 있지도 않을 개딸’

이라고 단언한다.


이재명 대표도 얼마 전까지

“참 많은 우리 개딸, 개이모, 개삼촌, 심지어 개할머니까지

함께해주셔서 정말 큰 힘이 난다”며

“개딸님들 사랑한다” 했었다. 의외의 돌변이다.

▶개딸은 개명의 이유를 “상대 진영이

우리를 프레임해 선동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개딸에 나쁜 이미지가 덧칠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이미지를 만든 사람들은

다른 누구가 아니라 개딸 자신들이었다.


몇 해 전 

서울 서초동 촛불 집회를 주도한 사람들도

처음엔 ‘수단 방법 안 가리고 조국을 돕겠다’는 

뜻으로 자신들 이름을 

‘개싸움국민운동본부’라고 했다.


그러더니 나중에 

‘개혁국민운동본부’라고 이름을 바꿨다.

▶철학자 야스퍼스는

“말이 들어맞아야 참다운 의미에서 존재하는 것”

이라고 했다.


이름을 걸고 지향하는 취지와 실제로

하는 행동이 명실상부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런 의미에서 입으로는

 ‘개혁의 딸’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퇴행적 행태를 거듭한 개딸은

‘참다운 의미에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


반대파 좌표를 찍고 떼로 몰려가 공격하는 행태는

민주당 내부에서도 ‘나치’ ‘파쇼’라는 우려를 낳았다.

이에 대한 반성은

 하나도 없이 개딸 이름만 바꿔달라고 한다.

정재학 전라도 향토시인


비정상적인 국민도 있는 법이다

아무리 맑은 

1급수 물에도 쓰레기는 흘러 들어갈 수 있다.

인간이 사는 곳에 흙탕물이 일지 않는다는 

법은 없다.

송영길이 검찰에 출두한 날의

풍경을 보고 상념에 잠기지 않을 수 없다.


검찰청 앞에는 

송영길을 연호하는 지지자들이 있었다.

그 송영길은 검찰조사에 

아무 말 없이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었다.

할 말이 없는 것이다.

역시나 좌빨 인사들이

 그렇듯이 비정상적인 송영길이고,

그를 소리높여 부르는 인간들 역시 정상은 아니다.


국민이라고 해서 바르고 옳은 국민만이 있을 수 없고,

가끔은 이렇게 쓰레기도 흘러가는 법이다.

조국이 선거판에 등장할 모양이다.

조국과 정경심과 그들의 딸 조민은 그 죄상(罪狀)이

이미 구속을 가리키고 있다.


그럼에도 국회의원 출마를 말하며 저렇게 떳떳하게

돌아다닌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도대체 어떤 판사가 있어 그를 봐주는지 모르겠다.

역시 정상이 아닌 사법부가 틀림없다.

교사들이 교단에서 학생들로부터 얻어맞지 않기 위해

교권 확립을 외치며 무려 수십만 명이 모이고 있다.


매 맞는 교사가 있다는

이 해괴한 현상 속에서 대한민국은 이미 정상이

 아니다.


전교조만 비정상인 것이 아니다.

그 비정상을 끌어놓고 보호하는 더불어민주당

또한 정상이 아니라 악(惡)이다.

서해에서 북한군에 의해 총살이 되어 불에 타 죽은

우리 공무원 사건을 은폐하고 조작하여 

마침내 월북이라고 한 인간이 

무려 65명 경호원을 데리고 경남 양산에 있다.


그곳에서 수사를 

거부하며 ‘무례하다’고 호통을 치고 있다.

그 호통은 국민을 향한 것이다.

억장이 무너지는 비정상이다.

검찰 수사가

 두려워 검찰 수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자

말도 안 되는 ‘검수완박법’을 통과시켰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뜻을 넘어

적반하장으로 발전한 낯뜨거운 행위다. ​

이건 도둑질이

 합법이 되는 기가 막히는 비정상 현실이다.

민노총 불법 시위로 피해를 입은 수많은 

기업과 국민이 신음하고 있다. ​


그러나 민주당은 국민이 아니라

민노총을 보호하기 위해 노란봉투법을 의결하였다.


노조 시위로 발생한 피해를 묻지 말라는 것이다.

국민을 호구로 아는 비정상이 분명하다.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한반도 남·북한엔 

그동안 무려 3000여 건에 이르는 북한의 

도발이 있었다.


그러므로 

단 하루도 북한을 주시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나 문재인과 민주당은 휴전선 인근 40㎞

안팎을 정찰도 할 수 없게 9.19 군사합의를 맺었다.


역시 대한민국을 

비정상국가로 만든 주된 범인(犯人) 들이다.

나라빚은 천정부지로 뛰어올라 1000조 원을 넘었다.

그 1000조의 이자가 1분에 1억 원이다.


하루에 1440억 원·1년이면 52조 원에 이른다.

아무리 K-9을 팔고 K-2 전차를 팔고 레드백을 팔아도

52조 원을 채울 수 없다. ​


방위산업으로 무기 판다고 좋아해 봐야 100조 원 빚의

이자도 못 갚는 현실이다.


이 기가 막힌 

현상을 정상이라고 보는 국민은 없으리라.

그럼에도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이 있다.
​생각이 성장기에서 멈춰 버려 화석이 된 인간들이다.


그냥 레일 위에 멈취 서 있는 기차가 연상된다.

나라의 현실과 미래를 염려하고 걱정하지 않는

국민이 있다는 것은 정상일 수 없다. ​

비정상이 정상인 것처럼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마치 악마가 정의를 논하는 것과 같다.


눈 하나 있는 

비인간들이 눈 두 개로 살아가는 정상인을

비웃는 것과 같다.

하늘은 낮과 밤을 만들 때

해와 달 두 개의 눈으로 세상을 밝혔다.

달이 하나라 해서 외눈박이인 줄 아는가.


​해가 등 뒤에서 

수많은 별들을 밝히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세상의 이치에서 

벗어난 비정상적인 국가와 국민 사이에서

우리는 우리의 국민과 우리의 미래를 

정상으로 바꾸고자 한다.


오직 대한민국을 위해서다. 대한민국 만세!

2023. 12. 10.








받은글(등대님) 편집입니다!

2023.12.14.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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