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로 기대고 사는 인연 서로 기대고 사는 인연 슬픈 날에는 가로등에 기댑니다. 기쁜 날에는 나무에 기대고 부푼 날에는 별에 기댑니다. 사랑하면 꽃에 기대고 이별하면 달에 기댑니다. 우리가 기대고 사는 것이 어디 사물과 자연뿐이리요. 일상 생활에서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사는 타인을 향한 것이고 내가 사랑하는 흐리면 흐린 대로 개면 갠 대로 그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어 주는 것 그것이 서로 기대고 살아가는 인연의 덕목이겠지요 - 참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 받은 카톡글 편집입니다! 2022.7.24.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https://sinmyja430.tistory.com 더보기 ♡*... 친구(親舊)~! / 사랑 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愛之重之) 키웠던다 떠나니숨겨 놓은지폐(紙幣)들내 것이 아니었다...!긴머리칼 빗어넘기며늙으니아내는몸은 남이되고아내도(八十人生) 살아보니빚만 남은 빚쟁이처럼잃을 것도길어야그나마좋은 건 친구(親舊) 였다...!좋아서 손잡아 흔들어주고시간(時間)을 잊게해주니~서로에게 좋은 말해주고돌아서면 보고싶고그는 친구였다...!친구야 ! 고맙다잘 살거라오래오래 보자구나...!변함이없는 건몸을얻을 수 있고 알맹이보다 포장지(包裝紙) 가 비싼 물건(物件)과 같다...!꿀이 많을수록정(情)이 많을수록 사람도 많이 모인다...!음식(飮食)을 버리는 건돈을 버리는 건인연(因緣)을 버리는 건물을 따르기 힘들듯정을 주기도 힘들다...!죽지 못해 살아도 죽고결국(結局)엔 죽는다.행복(幸福)의 씨실과날실을 꿰는 것과 같다~!건강(健康.. 더보기 ♡*...느낌없이 지나가는 바람 이었으면 바람 이었으면 가끔씩 바람 말고 너와 나, 가슴 사이에 바람처럼 보이지 아니하고 빛처럼 소리 없이 교통하는 것은 더러는 사랑이다가 더러는 미움이다가 불행히도 가슴 사이에 교통은 이차선 양방향이다 서로의 지나침은 순간이라도 눈이 못 보고 지나면 귀가 듣고 귀가 못 듣고 흘리면 무딘 가슴, 한 쪽이 느끼고 말아 가끔씩 사랑도 모르고 받은 카톡글 편집입니다! https://sinmyja430.tistory.com Music : 말하고싶어요 더보기 ♡*... 【玉中美人(옥중미인)】 【玉中美人(옥중미인)】 받은자료글(변동식님)입니다! 2024.1.22.아띠할멈.(). 더보기 ♡*...민주, 尹-韓 갈등에 "대통령실 정치중립 위반…법적조치 검토" 민주, 尹-韓 갈등에 "대통령실 정치중립 위반…법적조치 검토" "尹, 마음에 안 들면 당 대표 갈아치워…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인사하고 있다. 2024.1.3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정수연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당무 개입 정황이 명백히 드러났다며 법적 조치를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한 위원장이 대통령실로부터 고 밝혔다. "윤석열 아마추어 정권이 공당인 국민의힘 대표 내쫓는다면 이는 당무 개입이자 정치적 중립 위반" 박정현 최고위원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당 대표를 개입인 것을 윤 대통령은 알고나 있는지 한심하다" 민주당은 이번 사태가 4·10 총선을 앞두고 당에 김건희 여사.. 더보기 ♡*...🛑아침 斷想🛑 🛑아침 斷想🛑 삶은 거만해 지지 말라고을 우리에게 줍니다.삶은 겸손해 지라고만듭니다.삶은 낮아지는 법을을 하는 것 같습니다.아픈 만큼 곱게 다듬고, 힘든 만큼 지혜롭게일깨워 주고있는 것입니다사람은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내 것이 되는 인연은내 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입니다.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습니다.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속에 잊히지 않는 소중한건강.웃음.기쁨.가득하세요 https://pyhchoi.tistory.com/m/1610 잘 들리지 않고, 01. 말과 걸음걸이가나를 추하게 늙어가지내가 늙어가는 사실을않게 하시고,불평하고못하고 미워하며힘들어하며주변 사람까지그런 노인이싶어지게 하시고정신적으로는대학생 정도로호기심과 열정을 가지고살아가게 하소서! 04. 늘 호기.. 더보기 ♡*...화천산천어축제 '절정'…낮엔 얼음벌판·밤엔 선등거리 '북적' 낮엔 얼음벌판·밤엔 선등거리 '북적' 이상학 2024. 1. 21. 얼음낚시 마친 관광객 야간 공연 체험 참여… 도심상가 특수 (화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2024 화천산천어축제'의 축제 열기가 [화천군 제공.] 21일 오전, 축제장인 화천천 얼음벌판은 전날에는 하루 관광객이 13만8천여명에 달해 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추세대로라면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 메인 프로그램인 동그란 얼음구멍 안으로 낚싯대를 드리우고 '산천어와 조우할까' [연합뉴스 자료사진] '잡았다'는 함성을 질렀고, 아직 손맛을 보지 못한 관광객 고모(48·서울)씨는 새벽에 출발해 축제장을 찾았다"며 허기진 관광객은 낚시터 옆 구이터에서 산천어축제장 맨손잡기 인파 [화천군 제공.] 산천어를 맨손으로 잡는 체험장도 .. 더보기 ♡*...[지만원메시지(108)] 투시력 없으면 구국도 없다 2018년의 문재인 ‘능라도 선언’은 남한이 북한의 종속국임을 선언한 범죄행위였다. 9.19 군사합의는 한국군의 손발을 묶은 이적행위였다. 북의 침략을 막아내기 위해 설치한 군사시설을 파괴하거나 제거했고, 천문학적 국방비를 들여 창설한 사단들과 군단을 해체한 이적행위였다. 북이 가진 비대칭무기를 제어하기 위한 첨단무기인 사드의 전력화를 5년 내내 방해한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요, 이적행위였다. 중국에 대해서는 한국이 신하의 나라임을 선포했고, 국가 안보의 대들보인 UN사를 해체하기 위해 발버둥 쳤다. 통혁당 간첩 신영복을 위대한 사상가라고 국제사회에 대고 선전했다. 적장의 손에 USB도 쥐어주었고, 남한의 핵무기 제조능력을 제거하기 위해 원전 해체를 주도했다. 이런 자에 대해 국민은 왜 고발장을 쓰지 않는.. 더보기 이전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