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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칼럼] 대한민국의 주인은 누구인가 [김형석 칼럼] 총선 앞둔 정치권, 나라 주인이 없는 형국 선진국처럼 ‘전문 중견층’ 일꾼을 뽑아야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뒤 첫 총선을 앞두고 있다. 상식을 벗어난 현상을 연출해 왔다. 문재인 정부와 조국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다. 물론 민주당도 참여했다. 타도와 탄핵까지 이야기하는 세력은 누구인가. 야당이 된 민주당과 그 배후인 운동권 세력이다. 국민은 민주당 초창기 대표인 이해찬이 지금까지 여러 당 대표를 거쳐 이재명에 이르렀다. 의심스럽다. 김명수 대법원장까지 국민의 신뢰를 저버렸다. 그렇다면 누구의 어떤 잘못이 있었다는 더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제시했어야 했다. 윤 정부의 실책과 타도에만 열중하고 있다. 그 자세와 방법이 과도했기 때문에 제3정치 시대를 창출한다면서 선량한 시민들과 국민의힘을 떠난.. 더보기
♡*... "그땐 그랬지 - 예전 명절 모습" "그땐 그랬지 - 예전 명절 모습" 받은 자료글(변동식님)입니다! 2024.2.12.아띠할멈.(). 더보기
♡*...늙음은 자연(自然)의 섭리(攝理). 늙음은 자연(自然)의 섭리(攝理). 늙음과 함께 오는 어느 정도의 고통(苦痛)과 불편(不便)을 자연(自然)스럽게 수용(受容)하는 것이 불행(不幸)한 老人을 피(避)하는 하나의 방법(方法)입니다. 늙음은 내 잘못도 아니고 하늘의 뜻이고 섭리(攝理)기에 원망(怨望)하고 불평(不平) 하기보다는 감사(感謝)하는 편이 오히려 행복(幸福)해 지는 지름길입니다. 곱게 늙고 즐겁게 나이 들기를 바라는 것이 오히려 현명(賢明)합니다. 오늘까지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老年의 삶을 하늘이 베풀어주는 축제(祝祭)로 만들어 삶을 즐기고 행복해하는 것이 진정 노년의 슬기입니다. 늙음은 섭리이기에 자연의 섭리에 지혜(智慧)롭게 화답(和答)하면 노년의 삶이 축복(祝福)과 은혜(恩惠)가 되고 매일 매일을 멋진 축제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 더보기
♡*...Vincent Van Gogh (빈센트 반 고흐)의 봄/ Tim Mac Brian - New Spring (Instrumental, 연주곡) Vincent Van Gogh (빈센트 반 고흐)의 봄 Tim Mac Brian - New Spring (Instrumental, 연주곡) 이미지 : Vincent Van Gogh (빈센트 반 고흐)의 봄 다시 설레는 봄날에~ - 김용택 - 당신 당신이 왔으면 좋겠읍니다 곱게 지켜 곱게 바치는 땅의 순결 그 설레이는 가슴 보드라운 떨림으로 쓰러지며 껴안을 내 몸 처음 열어 골고루 적셔 채워 줄 당신 혁명의 아침 같이 산굽이 돌아오며 아침 여는 저기 저 물 굽이 같이 부드러운 힘으로 굽이 치며 잠든 세상 깨우는 먼 동 트는 새벽빛 그 서늘한 물빛 고운 물살로 유유히 당신 당신이 왔으면 좋겠읍니다 Tim Mac Brian 알퐁스 도데의 ‘별’의 무대가 되었던 프랑스 알자스 태생인 팀 맥 브라이언은 지금도 실.. 더보기
♡*...겨울과 하얀색 받은 자료글(등대님)입니다! 2024.2.10.아띠할멈.(). 더보기
♡*...[설날의 유래(由來), 풍속(風俗), 놀이, 음식(飮食)] [설날의 유래(由來), 풍속(風俗), 놀이, 음식(飮食)] 1. 설날의 유래(由來) 지내게 됐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역사적인 기록을 통해서 설날의 유래를 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책계왕 2년(287) 정월에는 시조(始祖) 등 신라 때에도 정월 2일과 정월 5일이 포함된 이미 설날의 풍속이 생겼을 것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설날을 4대 명절의 하나로 지냈는데 자리잡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1) 차례(茶禮) 하는 일이 조상님들에게 드리는 차례다. 차례는 간략한 제사(祭祀)를 뜻하는데 설 차례는 설날 아침 조상에게 지방이나 가문(家門)에 따라 다르다. 2) 세배(歲拜) 웃어른에게 절을 올리는 새해 첫인사이다. 옛날에는 세뱃돈 대신에 덕담을 주고받았다. 설날 아침에는 새 옷으로 갈아.. 더보기
♡*...당신은 나의 등불입니다 詩 / 美風 김영국 당신은 나의 등불입니다 얼룩진 내 마음을 포근한 사랑으로 평온을 찾아준 당신 당신은 나의 등불 입니다 과거 속에서 헤매는 내 기억의 불안정을 해소 시켜 안락한 현재를 마음에 담아준 당신 당신은 나의 아침이고 하루를 지탱해 주는 활력소 입니다. 詩 / 美風 김영국 받은 자료글(행복의 샘)입니다! 2024.2.8.아띠할멈.(). 더보기
♡*...♧ 엄선된 좋은글 더보기 ♧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 받을 만한 나는 배웠다. 신뢰를 쌓는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것을 배웠다. 인생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믿을 만한 사람이 누구인가에 달려있음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를 비교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또 나는 배웠다. 인생은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일어난 사건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 . . 무엇이 아무리 얇게 베어난다 해도 거기에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배웠다. 나에게도 분노할 권리는 있으나 타인에 나는 배웠다. 우리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진정한 우정은 끊임없이 두터워진다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