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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칼럼]우리는 이미 ‘조국의 바다’에 빠져 있다 [김순덕 칼럼] ‘조국 사태’가 윤석열 정부 탄생에 기여 극심한 공천관리위원장이 공천 부적격자로 을 지목했다. 당장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과 부동산정책 실패에 나오면서 임종석이 공천을 못 받게 생겼다. 부동산정책 하지만 윤 총장 임명을 윤 정권 탄생의 문 대통령한테 ‘우리 총장님’ 소리까지 들으며 사람이다. 오히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가장 큰 실정으로 꼽힌 것이 부동산정책(41.8%), 2019년 8월 대통령이 조국을 장관으로 지명하지 않았다면, 야당 대선 주자로 뜨는 일은 없었을 공산이 크다. 성공해 현재 대통령으로 앉아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조국 사태’가 한국사회에 끼친 여파는 첫째는 이른바 진보의 몰락을 몰고 왔다는 점이다. 강남 좌파를 자처했던 조국은 도덕성을 코에 걸었던 대통령 직무수행 긍.. 더보기
♡*...늙음엔 연습이 없습니다 ♡ ♡ 늙음엔 연습이 없습니다 ♡ 떠밀지 않아도 성큼성큼 지나는 세월이 소박한 쉼터에 앉아 한 잔 술을 권하면주름살 하나 남겨주고 나더러 취하라고 한다무엇에 그리 쫓기며 사는건지,왜 이리도 사는게 바쁜건지...돈을 많이 벌려는 것도명예를 얻으려 하는것도 아닌데...흔히 우리 인생을 가리켜 마라톤 같다고 하지요.절대 100m 달리기가 아닌 긴 인생이란 마라톤,여러분은 어떻게 달리고 계신가요? 혹시 남들은 스포츠카를 타고 쌩쌩 내앞을 질러가고 있는데,나만 너무 더딘게 아닌가? 원망하지 않으세요? 이럴때 드리고 싶은 말은 "멀리 가는 사람은 천천히 걷는다." 빨리 피는 꽃은 빨리 지고 절대 탐스런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하지요 잘못된 목적지에 도착한다해도 왔든길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이 인생길입니다. 어디를 향.. 더보기
♡*...어디쯤 왔을까? 어디쯤 왔을까?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노년의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겨울을 느낄 때쯤 또 봄은 다가 올거고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내 곁을 떠나가고 건강의 중요성 느낄 때쯤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때쯤 많은걸 잃었다.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니 이것이 나이별 이칭 (異稱)별 별칭 (別稱)별 인간관계이다 인.. 더보기
♡*... 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깁니다 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깁니다 가끔...아주 가끔 생각해 봅니다. 내가 한 말에 얼마만큼의 진실성이 있는가를... 가끔...아주 가끔은...그렇습디다. 내 생각과 말이 엇방향으로 흐른다는 것을... 그러나 언제나 그랫듯이 내 생각은 내 생각이었을 뿐 그것이 정답일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이제는 안으로 삭히는데 선수가 된 듯도 합니다. 삶은... 생각이 좌우한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는냐에 따라 확연히 달라지는 삶이라는 걸 생활속에서 번번히 느낍니다. 예로 같은 이불을 덮고 자는 남편이 있습니다.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이 있지만... 과연 그럴지는 여러분 의중에 두겠습니다. 어느날... 아주 특별할것도 없는 어느날 부터... 나 보다 상대방을 먼저 헤아리는 지혜를 얻었습니다. 그전에는.. 더보기
♡*...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가 왔다면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가 왔다면 ⭕ 꼭 보십시오.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가 왔다면...!! 1분만 보고 기억해 놓으시면 엄청난 비극을 피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가 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를 일으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심장이 제대로 뛰지 않고 또한 의식이 없어지는 느낌을 가질 때는 의식을 완전히 잃기 전까지 불과 10초 정도 밖에 시간이 없습니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정답은 : ✔ 겁먹지 마시고, 강하게 반복해서 기침을 하십시오. ✔ 기침을 할 때마다 먼저 심호흡을 합니다. 깊으면서도 길게 하는 듯한 기침은 폐 안쪽에서부터의 가래 생성과 배출이 쉽도록 해줍니다. ✔ 심호흡과 기침은 약 2초 간격으로 끊임없이.. 더보기
♡*...“손잡고 떠납니다” 네덜란드 前 총리 부부의 동반 안락사 “손잡고 떠납니다” 서로 혼자서는 떠날 수 없었다.” 세운 연구재단은 최근 판 아흐트 전 총리 부부의 1950년대 대학 캠퍼스 커플로 만나 70년을 해로한 순간까지 손을 맞잡고 있었다고 한다. 뒤 회복하지 못했고 부인 역시 지병 끝에 동반 2022년 안락사를 택한 사람은 8700여 명이다. 다만 2020년 26명, 2021년 32명으로 많아지는 추세다. 허용하지만 해외에선 의사가 약물 투여 등으로 의사 도움을 받아 환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찬반이 팽팽하지만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인간의 삶은 선물이지만 버리고 싶을 때 버리지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2015년 안락사를 허용하며 ‘생명종결 선택권법(End of Life Option Act)’ 엄격한 가톨릭 국가인 스페인도 타인이 목숨을 끊도록 도우면 최대 징역 .. 더보기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소지어 주는 사람이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바쁘게만 살아가는 삶이지만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희망과 기쁨을 전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은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더보기
💚*...두부 10가지 효능 받은글(관악산님) 편집입니다!2022.4.16.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