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런 老人이 되게 하소서] [이런 老人이 되게 하소서]눈이 침침하여 잘 안 보이고귀가 멀어 소리가잘 들리지 않고,01. 말과 걸음걸이가어눌해져 가지만나를 추하게 늙어가지않게 하시고,내가 늙어가는 사실을두렵지 않게 하소서!02. 세상을 원망하지않게 하시고,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불평하고누군가를 용서하지못하고 미워하며욕심을 버리지 못하고,더욱 큰 욕심에힘들어하며자신을 학대하고주변 사람까지힘들게 하는그런 노인이정말 되지 않게 하소서03. 나를 정말 멋지게 늙고싶어지게 하시고육체적으론 늙었지만정신적으로는오늘 막 복학한대학생 정도로살게 하시고,새로운 것에 대한호기심과 열정을 가지고끊임없이 탐구하며살아가게 하소서!04. 늘 호기심으로눈을 반짝이면서사랑이 넘치는자애로운 노인이되게 하소서!05. 주변 사람들에게늘 관대하고도울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더보기 ♡*...탈무드 智慧 名言 20선 탈무드 智慧 名言 20선탈무드 智慧 名言 20선01사람에게 하나의 입과두 개의 귀가 있는 것은말하기 보다 듣기를 두 배로 하라는 뜻이다.02결점(缺點)이 없는친구를 사귀려고 한다면평생(平生) 친구를 가질 수 없을 것이다.03자기 아이에게육체적 노동(肉體的 勞動)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약탈(掠奪)과 강도(强盜)를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다.04승자(勝者)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패자(敗者)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05두 개의 화살을 갖지 마라두 번째 화살이 있기 때문에첫 번째 화살에 집중(集中) 하지 않게 된다.06그 사람 입장(立場)에서기 전까지 절대(絶對)그 사람을 욕하거나 책망(責望) 하지 마라.07뛰어난 말(馬)에게도 채찍이 필요하다.현인(賢人)에게도 충고(忠告)는 필요하다.08눈에 보이지 않는 것보.. 더보기 ♡*...선수단 단복 입은 김건희 여사? 알고 보니 '이 옷'이었다 선수단 단복 입은 김건희 여사? 알고 보니 '이 옷'이었다최유나 2024. 8. 23. 선수단 만찬에 입고 온 푸른색 의상, 미국 순방에서도 입었던 옷평소 국내외 행사서 입었던 옷 자주 재활용…"환경 보호 메시지"어제(22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만찬' 행사가 진행됐습니다.김건희 여사가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열린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행사'에서수영 황선우(왼쪽), 김우민 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대통령실 제공이날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참석한 김건희 여사는선수단 단복을 연상케 하는 푸른색 의상을 입고 등장했습니다.알고 보니 이 의상,지난해 미국 순방 당시 입었던 옷이었습니다.김 여사는 선수단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차원에서선수들과 하나되는 .. 더보기 ♡*...매미의 계절 外 소금의 정체 매미의 계절 外 소금의 정체매미의 계절 여름의 공기는 매미 소리로 채워지지만그 소리를 참지 못하는 사람도 더러 있다.그럼에도 북반구의 여름에 매미를 빼놓을 수 없는이유는 무엇일까 ?지구상에는 3000여 종의 매미가 살고 있다.이들 중 대부분은 애벌레 상태로땅속에서 수년간 머무르다가 지상으로 올라와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는다.암컷 매미는 나무 표면의 구멍이나틈에 200~400개의 알을 낳는다.종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6~10주가지나면 애벌레로 부화한다.그 뒤 애벌레는 땅으로 떨어져 흙을 판다음 땅속으로 들어가 나무 뿌리에 달라붙어 수액을 빨아 먹는다.그 상태로 수년을 기다렸다가 다시 땅 위로 올라와성체가 된다.수컷은 짝을 찾기 위해 배에 있는 북모양의 판을 빠르게 진동시켜 소리를 낸다.우리가 익히 아는 .. 더보기 ♡*...🌷 일사일언 🌷 일사일언 가장 아프게 무는짐승은 사람이다.몸이 아닌 마음을직접 물기 때문이다.건강은 몸을단련해야 얻을 수 있고행복은 마음을 단련해야 얻을 수 있다.내면보다 외모에더 집착하는 삶은알맹이보다 포장지가 비싼 물건과 같다.기업은분식때문에 죽고인연은 가식때문에 죽는다.꿀이 많을수록벌도 많이 모이듯정이 많을수록 사람도 많이 모인다.음식을 버리는 건적게 버리는 것이요돈을 버리는 건많이 버리는 것이고인연을 버리는 건모두 버리는 것이다.입구가 좁은 병엔물을 따르기 힘들듯마음이 좁은 사람에겐 정을 주기도 힘들다.죽지 못해 살아도 죽고죽지 않으려 살아도 결국엔 죽는다.굳이 죽으려고 살려고 아둥바둥 애쓰지 마라.삶은 웃음과눈물의 코바늘로행복의 씨실과 불행의 날실을 꿰는 것과 같다.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 좋은글.. 더보기 ♡*...명품 사진작품 조각 작품으로사진으로 최대활용한명품 사진작품 받은자료글(카톡)입니다!2024.9.5.아띠할멈.(). 더보기 ♡*...- 제1회 '어르신의 재치와 유머'- - 제1회 '어르신의 재치와 유머'-- 제1회 '어르신의 재치와 유머'- 짧은 시 공모전 수상 작품2024년 (사)한국시인협회와 (사)대한노인회 공동 주최60세부터 98세까지 전국 각지에서 투고된 5,800여 편의 응모작 중 입상 작품 🏆 대상🔹️동행 - 성백광 아내의 닳은 손등을오긋이 쥐고 걸었다.옛날엔 캠퍼스 커플지금은 복지관 커플🥈 최우수상🔹️봄날 - 김행선죽음의 길은 멀고도 가깝다.어머니보다 오래 살아야 하는나를 돌아본다.아! 살아 있다는 것이 봄날🥉 우수상🔹️ 봄맞이 - 김남희이제는 여자도 아니라 말하면서도봄이 되면빛고운 새 립스틱 하나 사 들고거울 앞에서 가슴 설레네 🔹️ 로맨스 그레이 - 정인숙복지관 댄스 교실짝궁 손 터치에발그레 홍당무꽃🔹️ 절친 - 이상훈잘 노는 친구.. 더보기 ♡*...[특파원 시선] 미스 나이지리아와 남아공의 민낯 [특파원 시선] 미스 나이지리아와 남아공의 민낯유현민 2024. 9. 6. 변함 없이 높은 실업률에 제노포비아 되살아나나2024 미스 유니버스 나이지리아 대회에서 우승한 아데치나[AFP 연합뉴스 자료사진](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유현민 특파원 = 지난달 31일(현지시간)미스 유니버스 나이지리아 대회에서왕관을 쓴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치딤마 아데치나(23) 미스 남아공에 도전했다가 국적 논란 끝에 중도 하차한 뒤미스 나이지리아 대회 주최 측의 초대를 받은그가 뒤늦게 결선에 참여해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2001년 요하네스버그 인근 타운십(흑인 집단거주지)인소웨토에서 나고 자란 아데치나는 지난 7월 미스 남아공 결선진출자로 선발된 이후 국적 논란에 휩싸였다. 각각 나이지리아와 모잠비크 출신인그의 아버지와 어머.. 더보기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