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생이란? 구름같은 것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가난 하다 서러워 말고,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 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명예 얻었다 목에 힘주지 마소.이 세상,잘나고 못남을 평가 하지 말고. 다 바람같은 거라오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 건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라오.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오.아무리 지극한 사연도다 바람이라오.버릴 것은 버려야지줄게 있으면 줘야지. 가지고 있으면 뭐하노.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일 뿐인데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가겠소. 삶에 억눌려 허리 한번 못피고뭐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내시요.훤한 대낮이 있으면 까만 밤하늘도 있지않소.살다보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다만은,슬픈표정 짖는다 하여 뭐 달라지는게 있소.기쁜표정 짖는다 하여 모든게 기쁜 것만은 아니요. 내 인생 네 .. 더보기 ♡*...🌷 마음 다스림 🌷 外 2편 🌷 마음 다스림 🌷 外 2편 인생은 괴로움 속에도 즐거움이 있다. 세월은 가고 인생도 가며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만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으며 한때 좋았던 시절 좋았던 사이도 놓치고 세월 속에 흘러가 버리기에, 우리가 만나는 시간과 인연 내 생에 오늘이 되시길 빕니다. 저지르는 사람의 "8가지 과오"가 1. 자기 할 일이 아닌데 2. 상대가 청하지도 않았는데 3.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4. 시비를 가리지 않고 마구 5. 남의 단점을 말하기 6. 타인의 관계를 갈라 7. 나쁜 짓을 칭찬하여 8.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상대방의 ♡ 苦中有樂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렇듯 인생을 즐겁게 보내고자 하신다면 첫째는 生計, 둘째는 身計, 셋째는 家計, 넷째는 老計, 다섯째 死計가 그것입니다. 모.. 더보기 ♡*...🍵'설' 의 뜻 유래한 것으로 "삼가다, 조심하다." 는 말입니다. 즉 설날은 일년 내내 탈 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명절입니다. 정확한 기록이 없어서 잘 알 수가 없지만, 일월신(日月神)에게 배례했다." 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 빛이 바래기 시작했고 1985년 되찾아 사흘간의 공휴일로 결정되어 아직도 구정(舊正)이라고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구정이란 이름 그대로 옛 '설' 이란 뜻입니다. 구정은 일제가 한민족의 혼과 얼을 만들며 생겨났습니다. "조선의 향토오락" 이란 책을 펴 내 민족문화를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고, 우리 민족정신을 말살시키려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꼭 설날이라 하시고 " 그리고 떡국은 나이 한 살 더 먹으라는 게 아니라, 희고 뽀얗게 새로이 태어나라고 때를 씻어 버리는 것입니다. 즉 순백은 계절에 흰 한.. 더보기 ♡*...‘친윤’ 이용에 불쾌감 표한 與 이상민 “그분이 尹 대변하나… 직책도 없어” “그분이 尹 대변하나… 직책도 없어” 이상민 국민의힘 의원, ‘정치시그널’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언론 보도로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겨냥해온 같은 당 이상민 의원이 24일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분이 윤석열 대통령 마음을 대변하는 분이 맞느냐” 진행자의 는 반응에는 “윤석열 대통령에게는 아무리 여당이라도 자격이 되느냐”고 따져 물었다. 대통령 당선인 수행실장 출신 이용 의원의 문제 제기 기자회견 취소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한 비대위원장 취임 후, 한동안 몸을 낮췄던 ‘김경율 비대위원 사천(私薦) 논란’ “이용 의원이 이야기하는 건 받아들이자고 하는 건 잘못됐다” 고 강조한 이 의원은 “이용 의원은 직책도 없고, 라는 말로 이용 의원이 윤 대통령 심정을 취지의 경고를 더했다. 이용 의원은 지난 2.. 더보기 ♡*...나상만 교수의 창 2024.1.23.7시53분. 영산강 끝자락 목포 옥암천에서 2024.1.23.밤.8시23분 더보기 ♡*...마리 앙투아네트 外 반지의 전쟁 콩시에르주리는 궁전으로 지었지만 이곳을 거쳐 간 죄수 중에 가장 유명한 인물이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1755~1793)다. 그곳에 76일간 수감돼 있으면서 재판받고 남편 루이 16세는 그해 초 이미 단두대에 올랐다. ▶18세기에 오스트리아를 40년간 다스린 마리아 테레지아는 존경받는 통치자였다. 황색 도료로 황실 소유 건물을 칠하게 해 을 따라 할 정도로 근검절약했다. 강력한 경쟁자였던 프랑스 부르봉 왕조와 프랑스로 시집 보내면서 고 했다. ▶1788년 프랑스 재정은 지출 6억2900만 리브르, 왕실 비용으로는 3500만 리브르가 할당돼 파탄 낸 주범은 루이 14세와 루이 15세가 부채 상환에 들어가는 금액이 ‘사치와 타락의 원흉’이라며 외국인 왕비에 대한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한 1차 심문이 열렸다. 돈.. 더보기 ♡*...🌨 죽은 뒤에 남은 돈 복 인가? 독인가? 🌨 🌨 죽은 뒤에 남은 돈 복 인가? 독인가? 🌨 쓰레기장에서 주인 없는 돈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 4월 한 쓰레기 처리 회사는 혼자 살다가 죽은 노인의 집에서 나온 쓰레기 더미에서 검은 봉지에 담긴 현금 4억 원을 발견했다. 버려진 유품 속에 섞여 나온 돈이 지난 해에만 약1,900억 원에 달할 정도라고하니, 외롭고 궁핍한 생활을 하면서도 죽음 직전까지 돈을 생명줄 처럼 움켜쥐고 있던 노년의 강박감을 말해준다. 내가 죽으면 돈도 소용 없고, 자식에게 상속한다고 자식이 행복해지지도 않는다. 꽤 오래 전에 코미디계의 황제라 불리던 이주일氏의 묘가 사라졌고, 묘비는 뽑힌 채 버려졌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묘 땅까지 팔아 다 썼다. 유족이 묘지까지 팔아 먹었다고 한다. 한참 밤무대를 뛸 때는 자고 일어나.. 더보기 ♡*...🌨행복에 나중은 없다! 인생은 즐겁게 🌨 행복에 나중은 없다! 인생은 즐겁게 어느 날 저명한 명사 한분이 초청강연에서 행복이란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하다가, 청중들에게 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야지 다리가 떨릴 때 가면 안됩니다.” 그러자 청중들이 한바탕 웃으며 "맞아 맞아. 여행은 가슴이 떨리고 힘이 있을 때 가야지. 다리 떨리고 힘 없으면 여행도 못가는 거야" 라며 맞장구를 치는데 한사람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더보기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