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거 속을 누가 알겠니? 보수단일화 못하면 스스로 자살하라! 方山 이희영
너거 속을 누가 알겠니? 좌파들은 껍데기도 잘 모르겠지만 그 속도 잘 모르겠다. 등을 돌리더니 어제는 문재인과 이재명이 양산서 만나 사법 리스크를 버무린 '방탄 동맹'을 맺었다. 배꼽이 4.10mm 빠져 집어 넣느라 애를 먹었다.
못하는 것을 시원하게 하는 좌파가 부러웠다. 내일 줄줄 빠는 행태가 신기하기까지 했다.
껴안는 인간성은 진짜 수준급이다. 독식병에 걸린건지 우파조차 걷어찬다.
혈압이 탱탱볼 튀듯 하는게 아닌가. 칠월 홍싸리 껍데기 보듯하니 걸린대로 물어 뜯는 것 아니겠는가....
"준비되지 않은 대통령이 집권해서 지금 이 나라를 엄청나게 혼란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했다. 아니라 양산땅 새빨간 두더지가 웃을 일이다. 모자라 에베레스트 정상에 물구나무를 섰구나. 운명공동체는 운명핫바지가 될 것이기에. 말이 있지만 자고로 정치는 물에 빠진놈은 건져줄게 아니라 밟아버리라 했다. 종합선물세트가 당도할 것이다. 좌파들은 이미 총결집 지령이 떨어졌다. 결집해 반국가세력, 종북좌파들 대청소 할 때이다. 찌를 쪼구기표 죽창을 들고 광화문 군사와 연합해 천하통일을 이룰 때다.
지금 대한민국은 심각한 영적전쟁을 겪고있다.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고 기록하고 있다.
것은 좌우에 날이 선 검이자 곧 하나님의 말씀일 지어다. 성령이 물결치는 광화문 전사들임을 잊지마시라. 두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배신자들만 생산해낸 이명박 박근혜 구속이 마지막이어야 한다. 方山 이희영 우리나라에서 각 도별로 교육감이 무슨 필요가 있는가? 교육부에서 교육청을 두든지 해서 획일화된 교육정책을 펴나가면 될 일을 무신 교육감인가? 싹 다 없애버리면 좋겠다. 중요한 것이 나라의 건국 이념과 정체성과 역사이다. 나머지 교육 정책은 다 그게 그거다.
선출하다 보니 나라의 정체성과 역사가 왜곡되게 교육이 돼 버린다. 교육은 좌파 교육감들의 본색이다. 그러니 학생들의 정체성과 역사관에 혼란을 가져올 수밖에 없는 구조다. 조희연 혼자 나오고 보수에서는 셋이 나왔다. 그래서 좌파 조희연에게 헌납했다. 보수 후보의 난립으로 세차래 내리 해먹었다. 지난 선거에서 보수는 조전혁, 박선영, 조영달 세 후보가 나왔다.
처음에 조전혁으로 단일화했으나 선출 방법에 불복하여 셋이 된 거다. 조희연은 총 38%인데 보수 후보들 득표는 46.58%이다. 보수 후보들의 분열로 그리됐으니 내가 승질이 안 나겠나! 이넘은 2012년 상대 후보가 사퇴하는 대가로 2억을 준 범죄자다.
그리고 선거보전금 30억을 안 낸 상태이다. 출마 이유가 대통령, 검사 탄핵이란다. 그런 악질 좌파가 또 나온다고 하니 내가 또 승질이 안 나겠나 말이다.
그런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박수를 보낸다.
우파 후보의 가장 선결 조건은 확고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관을 지닌 투쟁력과 강한 추진력을 보유한 자라야만 한다. 이번 교육감 우파 후보 단일화 못하면 다 혀를 깨물고 죽던지 칼을 입에 물고 죽든지 하라는 거다.
받은글(등대님)편집입니다!
2024.9.25.아띠할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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