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희룡 좌동훈 》 方山
178명의 거대 야당과 최전선에서 싸우는 쌍두마차가 우희룡. 좌동훈이다. 천하제일의 머리와 논리와 과감한 행동이다. 이런 쌍두마차 앞에 민주당 온갖 잡귀들은 추풍낙엽이다. 공격력이 없는 얌전한 각료로만 여겨져 왔다. 그가 정치인으로 진가를 보여준 것은 지난 대선 후보 경선 때부터.였다. 야당 떼거리들이 벌벌 떠는 존재가 됐다. 그동안 엉망으로 만들어 놨던 국토건설 사업도 과감하게 고쳐나가고 특히 이번 양평고속도로 문제에서 정면돌파와 간단명료한 논리로 거짓과 괴담으로 선정선동하여 재미 보려는 야당을 박살을 냈다. 오히려 야당은 자기들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는 주범으로 곤경에 처해졌다.
야당 도둑들이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떤다. 거짓말 도사 김의겸은 손가락을 벌벌 떨며 요즘은 목소리도 기어들어 가고 공손한 양이 됐다.
소리만 지르는 박범계는 한동훈에 상대가 되질 않는다. 법 논리는 간데없고, 왜 웃느냐? 태도가 왜 그러냐? 왜 이를 묻는데 최를 대답하냐! 가볍기가 깃털 같다는 둥 개인적인 인신공격만 일삼고 그러다가 소리치고 고함치고 끝난다. 박범계의 KO패다.
좌천되거나 멀리서 조용히 있던 사람들이었다. 만나야 큰 바위의 진가가 나타난다. 쎈 바람이 더 쎄게 불수록 그들은 점점 더 강해질 것이다.
이끄는 쌍두마차, 한동훈과 원희룡이다! 월요일 아침에 方山
🍃2️⃣《 이재명이 죽었나? 》 方山
휴일 이틀 동안 민주당 혁신위원회 김은경의 상상할 수조차 없는 패륜적 행태에 대한 시누이의 폭로로 나라가 난리가 났다. 김은경을 위원장으로 앉힌 모든 책임을 지는 이재명은 조용하기만 하다. 김정은을 만나 일약 대권 스타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택한 사람이 쌍방울 회장 김성태다.
김성태는 오직 이재명을 믿고 800만 불을 박박 긁어 북한에 대납해줬다. 이화영과 김성태가 수감생활 하면서 증명한것이 궁지에 몰리자 이재명은 자기의 은인 김성태를 노상강도라 하며 손절했다.
이재명의 큰 실책이었다. 김성태는 조폭 두목이다. 배신자 이재명을 가만두지 않겠다 했다. 혁신위장 김은경이 그동안 삶이 비윤리적이고 패륜적 작태에 대해 미국에 살고 있는 그녀의 시누이, 김지나 씨에 의해 폭로되었다.
오빠가 의문스런 투신자살을 당하고 며느리 김은경에 의해 부유하고 행복했던 한 집안이 무참하게 파산되는 사태를 보며 김지나 씨는 한이 맺힌 채 미국으로 갔다.
그리고 잊고 살기로 했는데 올케 김은경이 민주당 혁신위원장이 되어 망언을 일삼다가 결국 노인 비하 발언으로 큰 사고를 쳤다.
거짓 사과를 하는 가운데 자기는 18년 동안 혼자서 시부모를 모시며 살았고 노인을 공경해왔다고 지기 PR을 하는 말을 듣고 그동안 참고 살았던 한 맺힌 분노가 폭발한 거다.
이재명은 어디 있는지 보이질 않는다. 무책임의 전형이다. 이제 이재명은 이재명식으로 할 거다.
김은경의 개인사는 자기는 모르는 일이고 상관할 일도 아니다. 그러나 공인으로서 더 이상의 직무수행에는 무리가 있어 혁신위를 조기 종료하겠다. 그것이 이재명이 손절 방식이다. 어쩜 그리 판박이로 닮았냐는 거다. 그래서 나는 혼자서 생각해봤다. 만일 이재명과 김은경이 결혼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ㅋㅋ 이재명이가 주먹으로 김은경을 주먹으로 얼굴을 난타해 김은경이 죽었을 것이다. 어쨌든 둘 중의 하나는 반드시 죽을 운명이었을 것이다. 지금 만났으니 실제로 죽일 리는 없고 단지 둘이 같이 동반 추락할 운세이다.
집안 망한다는 말이 있듯이 민주당도 여자 하나 잘못 들여와 폭삭 망하게 생긴 거다.
🍃3️⃣《 악질 중의 악질, 안민석 》 方山
천하의 악질 이재명과 문재인을 빼고 최고의 악질이 안민석이다.
온갖 악질적인 거짓을 남발했다. 국가 돈을 빼돌린 게 8조 9천억이라고 했고 2017년 가치로 300조라며 최순실이 그 돈을 승계해서 독일에 숨겨놨다는 악질 괴담을 퍼트린 작자다. 그로 인해 최순실과 정유라 모녀 가정은 풍비박산 났다. 지난 4월엔 총선에서 국힘이 지면 윤석열 대통령은 감옥 간다는 상상초월 막말을 하더니 뜬금없이 도망간 김남국과 통화했다고 했다. 김남국의 말이라고 전하나. 김남국이 극단적 선택을 하고 싶다며 자금 세탁해서 대선자금화 했다는 말에 어이가 없다고 전했다. 지나가던 개소가 웃을 일이다. 환장한 넘이 죽으라고 제사를 해도 안 죽을 넘이다. 대선자금으로 안 썼다고? 쓴 넘이 썼다고 말하는 넘이 있나? 밝히고 해명하면 될 것을 무신 성당을 찾아가 참회하고 자숙하고 있다고 떠벌리나. 참회는 조용히 하는 거지! 무신! 개뿔 참회! 참석 안 하고 직무유기했다는 것을 피하기 위해 안민석을 통해 지역구 사무실에서 의정 활동했다는 알리바이를 만드는 이재명식 꼼수다.
남의 가정을 파탄시킨 악질 중의 악질 안민석은 반드시 그에 대한 하늘의 벌을 받을 것이다! 금요일 아침에 方山
🍃4️⃣《 역시 우리 대통령! 》 方山 오늘 일요일을 맞아 나는 우리 애국민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라는 말씀을 드리려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 세상의 악귀를 몰아내고 나라의 법치를 바로 세우며 그동안 나라를 전리품으로 생각하고 굶주린 하이에나 떼처럼 게걸스럽게 먹어 댔다. 텅 비어버린 곳간을 채워 나가며 썩고 부패한 무리들을 하나씩 솎아내고 거의 마무리 단계이다. 태풍 카눈도 만반의 준비와 신속한 조치로 별 큰 피해 없이 지나갔다.
대해서 크게 실망하고 실패를 우려하는 상황에서 미국. 영국 대원들은 미리 서울로 피했다.
그럼에도 신속한 지시와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며 다시 활기를 찾게 했다. 한덕수 총리를 비롯한 전 관계 각료들이 앞다투어 현장에서 직접 보고 지휘했다.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가 실패할 경우 우리나라는 치명적인 손실을 입는다.
새만금에서 조속히 철수를 지시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잼버리 대회를 추진할 것을 지시하고 수행했다.
마지막 상암경기장에 모인 모든 잼버리 젊은이들은 환호를 지르며 코리아를 외쳤다. 다음에 다시 또 한국을 찾을 것이라며 한국민에 감사를 전했다. 떼창으로 부를 때 서울의 밤하늘은 떠나갈 듯 열광의 도가니였다.
영국은 한강의 기적이 아니라 세계잼버리 대회가 좌절에서 환희로 끝난 기적이라 했다.
잘 기억 못 하는 안면인식장애가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나라가 태풍이 불고 세게대회가 난리인데 그동안 생각해 낸 게 겨우 듣도 보도 못한 안면인식장애다. 세계제인 지도자 윤석열 대통령이 있다.
자랑스럽고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 조그만 일에 집착하지 말고 긍정의 마음을 갖자. 받은글(등대님) 편집입니다!
2023.9.11.아띠할멈.(). https://sinmyja430.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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