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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푼 친구😀


😃보고푼 친구😀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도

못하고 보고 싶다고 하면

더 보고 싶어질까 봐

살며시 미소만 지어봅니다.

그리워한다 한들 한가 닥

마음뿐이기에 보여주고

자랑 할 것은 없습니다.




천고마비의 화창한 가을

들 역에는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들이 활짝 피어 미소 지으며

어서 오라고 한들한들 손짓 하지만

언제나 오직 당신만을 생각하며

두 마음 함께함에 더욱 감사할

따릅니다.




언제나 우리는 생각과 느낌만으로

마음이라도 만나니 사랑하는 마음에

행복이 옹달샘 물처럼 힘차게

솟아납니다.

우리의 사랑은 꿈과 같고

현실은 삶의 텃밭이라

시공간을 초월할 수 없으니

당신에게 그저 아름다운

행복의 미소를 보낼 따름입니다.




당신이 있어 나는 항상

삶이 향기롭고 늘 새로운 마음과

즐거움이 한강물처럼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현실은 풀잎에 이슬처럼 맑은

그리움 하나 품고 살면서

아름다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소원을 기원 하지만

우리에게는 늘 기쁨이요


아름다운 사랑의 무지개다리

건너는 행복을 느끼며

언제나 잊지 않고 내일을 위해

살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소중한 삶으로

느끼고 의지하며 존중하고

그리움이 있어도 너무 많이 그리워

아파하는 마음은 아니기를

바랄 뿐이며

그렇게 언제나 우리는

소중히 바라보며 아껴주는

아름답고 미더운 친구 이었으면

합니다.




우리 마음의 생각들은

아름다운 좋은 열매로 맺혀져서

언제나 당신을 기쁘게 했으면 합니다.

우리의 사랑은 사랑으로서만

사랑할 수 있기에 조용히 살며시

미소 지어 봅니다.




오늘도 신명나고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글 : 송 오 진








받은 카톡글 편집입니다!

2022.8.17.아띠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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