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준의 공간과 도시] 공간 수축의 시대에 살아남는 법 우리는 재산을 동산과 부동산으로 나눈다. 동산은 움직이는 자산으로 현금이나 주식을 말한다. 부동산은 움직이지 않는 자산으로 땅이나 건물 같은 것을 말한다. 부동산은 다시 말해서 공간 자산이다. 공간이 많이 확보된 사람은 이를 자산으로 삼아서 돈을 벌 수 있다. 건물을 가진 사람이 임대수익을 얻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과거 농업시대에는 부가가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농사 지을 땅이 많아야 했다.
제국은 옆의 나라를 침공해서 영토를 확장하고 토지와 노예를 확보했다. 그렇게 국가 GDP를 늘려나갔다. 반면 영토를 확장하지 못한 나라는 GDP가 정체되는 것이다. 침략 전쟁 말고 상업으로 돈을 버는 방법도 있다. 그러려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거나 도시의 인구밀도를 높여서 상업을 활성화해야 한다. [김교석의 남자의 물건] 응답하라 90년대 빈티지 락밴드 티셔츠 이번 여름 메가트렌드는 빈티지 락밴드 티셔츠다. 몇 해 전부터 미국의 유명 스타들이 90년대 락밴드 티셔츠를 경쟁적으로 입기 시작하면서 들불처럼 퍼져나갔다.
새 옷을 일부러 낡아보이게 가공하는 고가의 브랜드부터 SPA브랜드, 아동복까지 락밴드 로고가 보이지 않는 곳이 없다. 그 덕분에 단짝 부츠컷 청바지도 오랜만에 돌아왔다. [황유원의 어쩌다 마주친 문장] 첫인상의 힘 전세 계약이 곧 끝나서 최근 몇 달간 참 많은 집을 보러 다녔다. 놀랍게도 집과 주인의 인상은 거의 몇 초 만에 정해졌는데, 그건 나의 인상도 마찬가지였으리라. 처음이 모든 걸 결정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일이든 사람과의 만남이든 처음일수록 좀 더 신경 쓰고 조심할 일이라는 당연한 생각을 해본다.
첫 문장만 읽히고 덮이는 책 신세가 된다면 누군들 억울하지 않겠는가.
[유광종의 차이나 別曲] 제왕 권력의 부침 권력 또한 사라지는 모든 것들처럼 무상(無常)의 법칙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옛 황제처럼 대단한 권력을 행사했던 공산당 시진핑(習近平) 총서기의 낙마설이 자주 나돈다. 그 형식이 ‘선위’일지, 아니면 ‘찬위’일지도 덩달아 큰 관심거리 받은글(송완순님)편집입니다!
2025.7.4.아띠할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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