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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민주화!》《문재인, 참 한심한 넘이었다!》 方山


《진정한 민주화!》 《문재인, 참 한심한 넘이었다!》 方山




《진정한 민주화!》 方山

민주 없는 민주당이 악악 악만 쓰는 것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이제 죽을 때가 됐는지

악쓰는 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이재명에게 몸도 주고 맘도 주고 자리까지 주고

팽 당한 송영길은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다.

욕을 하려면 이재명에게 "이 새끼야 내 자리 내놔!"

해야 할 말을 엄한 한동훈에게

"이 미친 놈, 어린 놈!" 하며 악을 쓴다.


북한군이 쏜 연평도에 가서 소주병을 들고

'이거 폭탄주 네~'라고 한 이넘이 미친 놈 아닌가!

63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딱 60인 새까만

어린 넘이 누구보고 어린 넘이라 악을 쓰나!


선거 때 

돈 좀 돌린 게 무슨 중대한 범죄라고 수사하고,

괴롭히냐고 악도 썼다.

이런 넘이 민주화했다고

옘뱅을 떨며 해먹을 거 다 해먹었다.


그넘이 

그렇게 자랑질하던 5.18전야제에 가서는

시내 가라오케 가서 술 처마시고 

여자 끼고 신나게 노래 부르고 논 넘이다.


5.18은 이넘들에게 그저 죽어 줘서 고맙고,

출세해서 술먹고 

여자 끼고 노는 그런 날일 뿐이었다.

한동훈 장관은 말했다. "정치 참 후지게 하네요"

선거 때 돈 주고 표를 산 것이 무슨 중대한 범죄냐고

악쓰는 송영길과 소위 586 운동권들의 민주화는

돈 주고 표사는 것이더냐!

우리나라 

민주화를 60년 전으로 퇴보시킨 넘들이니,

‘정치 참 후지게 했다!’는 말이 참 맞는 말이다.

악쓰는 게 이것뿐이 아니다.

이재명의 수사를 막겠다고 검사 2명과

총선 때 가짜뉴스와 공작 방송을 하기 위해

이동관 방통위장까지 탄핵 발의했다.


이때 국인의힘의 절묘한

필리버스터 중지로 본회의가 끝나버린 거다.

닭 쫓던 개 꼴이 된 거다.

본회의가 끝나며 탄핵안은 자동 소멸하는 거다.

똥줄이 탄 넘들이 급히 탄핵안을 철회했다.


그러더니 

지들은 탄핵안을 상정하지 않았다고 악악 댔다.

등신들! 상정 안 했는데 왜 철회하냐?

이제 악쓸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이재명 위증교사죄가 중앙지법에서 분리 심의한다니

죽을 일만 남은 거다.

총선이 다가올수록 두고 보시라! 

당은 찢어지고 잘못했으니 

한 번만 살려달라고 울고불고 난리 날 거다.

가짜 민주화는 사라지고, 이재명은 가석방 없는

무기 징역으로 세상과 영원히 단절시켜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민주화다




《죄와 벌》 方山

7년 만에 처음으로 KBS 9시 뉴스를 봤다.
박민 사장이 새로이 임명됐다. 

그래서 봤다.

박민 사장은 취임하자마자 일요일에

전광석화처럼 주요 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보도본부장 등 

9명과 주요부서 국, 부장급 60명을 교체했다.


그리고 어제 그동안 KBS의 무도하고

좌파정권의 시녀 

노릇에 대해 90° 고개 숙여 사과했다.

박민 사장이 취임하기도 전에 미리 사표 내고

도망간 자도 있고 졸지에 짤린 넘들도 할 말이 없다.


그동안 자신들이 행한 소행이 만행이었다는 것을

본인들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박민 사장을 보면서

감사원의 유병호 사무총장이 떠오른다.

강단 있고 소신 있는 추진력 때문이다.

지금은 공자 같은 사람 필요 없다.

관우나 장비 같은 사람만이 필요할 뿐이다.


상대가 전부 

도둑에다 사기꾼 강도들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KBS 직원 60%가 연봉 1억 원 이상을 받았다.

KBS는 변명이라고 60%가 아니고 46%라 했다.


이런 머리로 방송을 지 멋대로 해온 거다.

그리고 억대 연봉자 가운데 73.8%인 2,053명은

무보직이라 하니 1,500여 명 정도라고 반박했다.


국민 상대로 

코미디 하는 넘들이 현재 4,200여 명이다.

이런 넘들이 그동안 해온 가짜뉴스와

좌파정권의 재집권을 위해 공작 방송을 해온 것이

한두 건이 아니다.

2020년 검언유착 관련

사기꾼 윤지오를 출연시켜 허위 방송했고,

오세훈 선거 때는 

먹지도 않은 생태탕을 집중 보도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떨어뜨리기 위해 김만배의 조작

녹취록도 특집으로 보도했다.

재정은

 악화되어 적자가 연간 1,000여억 되는 판에

김제동 같은

 돌팔이들을 출연시켜 년 7억씩 주었다.


자기들끼리의 돈잔치였다.

그리고는 방송 수신료를 3,800원을 올려달라고 

아우성 댔다.

이제 그들만의 잔치는 끝났다.

4,200여 명이 왜 필요한가?

나는 혼자서

 기획하고 촬영하고 유튜브에 올려도 족하다.


2,000명 이하 수준으로 팍 줄이고, KBS2는 또 뭐냐!

팔든지 없애든지 적자나 메꾸고,

뭔 연금이 그리 많고 무보직이 그리 많냐!

다 짤라라. 그래도 살까 말까 하다!

KBS는 오직 죄와 벌만이 존재할 것이다.

그리고 다음 

차례는 미국 쇠고기 뇌송송 구멍탁 MBC다.

오직 죄와 벌만 존재할 뿐다.

수요일 아침에
方山




《문재인, 참 한심한 넘이었다!》 方山

요즘 윤석열 대통령을 보면서 문재인을 생각한다.

이넘은 참 한심한 넘이였다는 생각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넘이 망쳐놓은 원전을

다시 되살려 

외국에 팔아 막대한 돈을 벌어오고 있다.


문재인이란 희대의 역적이 쌓아놓은 빚더미를

메꾸느라 마누라만 빼고 다 팔아서라도

 부국강병을 이루겠다는 태세다.


문재인은 밖에 나가기도 싫어했다.

사람 만나기도 싫어했다.


영어 한마디를 못 해서 외국 정상들 

사진 찍는 자리도 피했고  파티가 있을 때면 

처량하게 서 있었다.


옆에 여자통역사 표정은 역대급이다.

통역사가 할 일이 없으니 통역비 받을 일도 없겠다. 


솔직히 어느 외국 정상이 파티장에서

통역사 대동하고 나오는 넘에게 누가 다가와 

말을 걸겠나!

어제 윤석열 대통령은 APEC 회의장에서

각국 정상들을 먼저 찾아가 인사말을 나눴다.


옆자리에 앉은 일본 기시다 총리는 물론 캐나다 총리,

프랑스 대통령과는

오랜 친구처럼 부둥켜안고 반가이 정담을 나눴다.


그의 미소 띤 얼굴과 친근하고 솔직한 태도에서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받았다.

사실 말은 필요가 없다
그 사람의 진실한 눈빛과 태도에서 모든 것은

결정되는 것이다.


회의 전후 짧은 시간에

십 수나라의 정상들의 마음을 다 얻은 것이다.


문재인은 중국 

시진핑에게 구걸하다시피 만나보고 싶어 했지만,

천대만 받았다.

어제 윤석열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을 만나 3분 동안 대화했다.


30분 회담해서 나올 결론이 3분에 결론이 난 것이다.

장수는 장수를 알아본다.

시진핑은 윤석열을 알아본 것이다.

문재인의 마누라는 천하제일의 푼수떼기다.


이 푼수는 

대통령 전용기를 혼자 타고 인도 여행하고

캄보디아에서는 짧은 여행길 간다고

한국의 군용기를 택시처럼 부른 여자다.


말춤은 기본이고 목구멍이 다 보이게 하늘 보고

웃어댄다.

그런 여자에게

한마디 말도 못 하는 간땡이가 문재인이다.

말했다간 눈탱이 밤탱이가 된다.


전에 문재인이 눈탱이가 밤탱이가 돼서

붕대 붙이고 나온 적이 있는데 그게 그래서

 얻어 터졌다라고 말들을 했다.


그런 건 말도

 못 하는 민주도당 등신들은 김건희 여사가

윤 대통령 뒤에서 걸어간 것을

가운데로 걸어갔다고 쌩옘뱅을 떨었다.


아마도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전용기 따고

타지마할 갔으면 이넘들은 어찌할까?

윤석열 대통령 있는 곳에 세계 정상들이

구름처럼 몰려드는 장면을 보면서

문재인은 

참 한심한 넘이었구나 하는 생긱이 자꾸 든다.

토요일 아침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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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글(등대님) 편집입니다!

2023.11.20.아띠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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