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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교시 1호- 한강이 마침내 노벨상을 탔다.


- 비밀교시 1호- 한강이 마침내 노벨상을 탔다.






- 비밀교시 1호- 한강이 마침내 노벨상을 탔다.

한강이 마침내 노벨상을 탔다.

한승원에게 그동안 강이를 키우느라 수고가 많았다며

격려 전화를 했다.


대통령이 화환을 보낸다기에 보내지 말라고 했대서

잘했다고 했다.


송선태가 이끄는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4년을 끌고도

의문만 더 키운 채 밑을 덜 닦은 거북살스러운 모습이었는데

'소년이 온다'는

한 권의 책으로 한강이 완벽하게 마무리하게 된 셈이다.


한승원이 깎은 한 자루의 펜이 엄청난 일을 해낸

것을 계기로 지금부터는 본격적인 민주화운동을 해야 한다.


북한군이 내려왔느니, 무기고를 습격했느니 하는 것은

물론이고 가짜유공자 논란까지 더는 없다.

모든 것은 '소년이 온다'의 16세 동수의 시체가

도청 앞 분수대에서 수거되어 상무관에 안치된 후,

불에 타 없어지고 그의 불쌍한 혼령이 지켜본다는 설정과,
'Your pretty breast that was cut off like a tofu.

Your red blood sprinkled on Geumnam-ro like petals..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의 붉은피,

두부처럼 잘려나간 어여쁜 너의 젖가슴..)'

이 부분이 엄청난 힘으로 인민의 뇌리에 깊이 탑재됨으로써

그 밖의 것은 한강이 펜으로 지워버린 꼴이다.

재수 좋은 날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온다.

쓰레기 같은 집 내부를 청소하는 인민의

청소부들은 욕심 많은 김건희에 그 어미, 부랑자 같은 오빠,

그리고 여기저기 발가락 담그는 양부까지 도마에 올릴

준비를 다 마쳤다.


불만 붙이면 도화선은 찌지직 소리를 내며 타들어 갈 것이다.

자기 앞가림하기에도 바쁜 국민의힘당 의원들은

벌써부터 배에서 뛰어 내릴 준비를 하고 있다.


계엄령 같은 비상조치는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게끔 이미

수차에 걸쳐 국회에서부터 착지점을 지적하여 방역주사를

하였기에 문제가 없다.


모든 사지를 잘라냈으니

윤석열이 그 불을 끄는 것은 이제 불가능하다.

그래서 1단계는 국정을 농단한

김건희 가족과 윤석열을 묶어 탄핵으로 몰고 간다.


윤석열을 소추하여 헌재가 판결을 내리는 6개월의 시간을

식물대통령으로 만들어 거부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하고,

그 안에 모든 법령을 발의해 통과시키면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모든 것을 법에 따라 처리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도 한강이

수상한 노벨문학상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 없다.

스스로 우리의 권역에 들어오는 것이다.

노벨상의 위력은 그만큼 크다.

우파도 수상 소식을 접한 즉시 분열했다.

노벨문학상 축하족과 저주족으로 나뉘었다.

그러니 태극기를 든 자들은 가만히

내버려두어도 제풀에 꺾여 나뒹굴어질 것이다.


문제는 가진 놈들을 비롯한 기득권 친구들이다.

2단계, 3단계로 서민층이 쾌재를 부를 기준을 정해서

전광석화처럼 집행하도록 해야 한다.

먼저 2단계다. 

백억 원 이상으로 할까, 이백억 원 이상으로 할까.

처음에 그 기준을 정하여 일정액 이상 소유한 재산가들은

공공이익을 위한 사회사업에 투자하도록 법을 

제정하여야 한다.


없는 사람들은 분명히 좋아하게 된다.

그 정도를 소유한 자들은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무엇을 했느냐고 과거는 물론 재산 취득 과정을

추궁하면 꼼짝없이 당할 수밖에 없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불가능이란 없다.

모든 것은 법률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그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발의하면 되는 것이다.


우파 시민들도 내면적으로 쾌재를 부를 것이다.

왜냐하면 그동안 광화문 태극기 운동사를 분석해 보면,


집회에 참석한 대부분의 군중들은 교사나 예비역 장교를

비롯해 지식인 그룹에 속하는 자들로서 그들은 자비로

참석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자본주의하에서 재물을 모은 부자들은


돈 한 푼 보탠 것이 없어 오히려 우파 시민들은 그들의 낭패를

고소해할 것임이 틀림없다.

감옥에 보내지 않고 재산만 백억 원 등 일정 기준 이하로

소유하도록 일차적 조치에 따르라고 하면

압도된 사회적 분위기에 억눌려 그들은 순순히 따를 것이다

(물론 이차적 조치도 예상되어 있다).


해외 도피는 예정된 수순이다.

간다면 가도록 놓아두고 필요하면 매국노 처벌법 같은

것을 정하여 전 재산 몰수를 선고하면 된다.


어차피 말썽을 피울 우려가 있는 그런 친구들은 차라리

없는 게 좋다.

사실 저들에게도 기회는 있었다. 우리 같았으면

우리 정부 보호 속에 부를 축적한 기업가들을

대상으로 자금을 조달받아 정청래나 박지원 등


당시 군을 모욕한 자들을 의도적으로 선별해

처리하고 혼란을 조성함으로써 계엄을 유도했을터인데,

우리는 그게 두려웠다.


그리고 그들은 기회를 놓쳤다.

돈 가진 우파는 돈을 움켜쥐고 놓지 않는다는 것을

그때 우리는 알았다.

우리에게도 그들은 내놓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오직 빼앗는 것만이 답이다.

3단계의 처벌 기준은 자유를 좋아하는 기득권층들이다.

이들은 대부분 중산층이다. 과거 교사 및 일반 공직을 담당한

자 중 사상이 불순한 자, 종교계의 성직을 담당한 자,

그리고 군·검·경에 종사한 자를 중심으로

교화소에서 10년 정도는 정신 개조를 해야 한다.


월남은 교화 대상자들을 20년 이상 교화소에 수용했다.

10년이 너무 길다고 불평한다면 깡패나 우파적 판검사,

대공수사요원을 역임한 특수 위험인물들을 교화하는

삼청교육대 같은 수용소에 이송시켜 추가 교화를 받게하면 된다.


천공 또한 여기에 포함시켜 그가 빠져나갈

기적을 행할 수 있는지 기회를 줄 필요가 있다.

이때 상세한 내용은 각 읍·면·동에 설치된

주민자치위원회로 지침을 하달하여 실시토록 한다.

긴급조치 1호의 성격을 띠게 될 이상의 내용을

이미 설치된 각 시·군·구 세포조직에 통보하며,

세칙은 정하는 대로 언론기관을 통해 공고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2024년 10월 푸르른 날

우리는 공화국을 다시 만든다!

----그저 소설이기를~~





받은글(등대님)편집입니다!

2024.10.17.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


https://sinmyja430.tistory.com